닭발에 쫄면·고구마떡·비엔나까지? 한신포차가 꺼낸 '닭꾸'
다꾸(다이어리 꾸미기), 폰꾸(폰 꾸미기)는 들어 봤는데 닭꾸는 처음이었어요. 닭발 꾸미기래요. 이름 보고 혼자 피식 웃었는데,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진지하더라고요.한신포차가 이번 주에 '내맘대로 즉석닭발' 이라는 새 메뉴를 내놨어요. 빨간 국물에 닭발을 넣고, 그 위에 내가 고른 사리를 잔뜩 얹어서 테이블에서 바로 끓여 먹는 방식이에요. 떡볶이집에서 즉석떡볶이 시킬 때 사리 고르던 그 재미를 닭발로 옮겨 온 거죠.사진: 더본코리아 제공 (뉴스1 게재)기본으로 나오는 건 닭발, 밀떡, 콩나물, 대파 네 가지예요. 여기서부터가 '꾸미기' 시간이에요. 고를 수 있는 토핑이 무려 22종이라고 해요.토핑 판은 이렇게 생겼어요발표된 것만 모아 보면 대충 이런 판이에요.면 — 쫄면, 납작당면, 우동, 라면, 칼국..